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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뜬금없지만 선배 손키스 가챠땜에 벌벌 떠니까 트친님이 그려주신 민간신랑 선배 올리기
오지게 귀여운 선배 보세요 입에 넣고 왈랄라 해주고 싶음
물고기는 제 오너캐임
뜬금없는데 제 안의 여주는.....키가 작은 것 같아ㅏ요......제가...키차이 나는걸...무척 조아해서....그래가지구...150초중반 생각하면서...그려요.....
이런 판권 일러스트를 보면 귀여운 포켓몬과 주인공들을 그려야겠고,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보는 잡지에 실리는 일러스트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설의 포켓몬은 넣어야겠고 그래서 배경에 뜬금없이 불려나와 "???" 하는 전설들이 생각나요.
아리스가와 나츠하역 스즈모토 아키호(스즈몽)가
사이죠 쥬리역 나가이 마리코(나가동)에게
- 쿨타임차면 결혼하자고 함
- 매번 기념일을 만들어서 라인으로 알려줌(얼마전이 만난지 5개월 기념일)
- 야마키 안나(시라세 사쿠야역)에게 나가동과의 라인(별 내용없음)을 종종 뜬금없이 자랑함
게임 캐릭터 컨셉을 정하던 중 막힌 부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조금 뜬금없고 엉뚱한 질문입니다)
Q.[어린왕자] 속, 어린왕자와 헤어진 여우의 곁엔 무엇이 남아있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