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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레인 (CV. 이와미 마나카)
“나-쨩은 매일 낮잠으로 예정표를 꽉꽉 채우는 여유타락 라이프를 소망합니다!”
(중략) 크로스벨 <재사변> 후에는 스윈이나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콘도 왈 : <시궤>보다 좀 더 어른스러워진 나디아입니다만, 나른한 분위기인 건
암생각 없이 걍 그린...크림
크로스만 그려야지 -> 드림도 같이 넣어주고 싶은데 -> 색칠은 안 해야지 -> 근데 이미 크로스 칠했네 젠장 -> 다 칠하자 -> 어쩌구저쩌구.. ... ...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가끔 기사를 읽고 있어요.공략에서도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켈베로스와 펍 헤드의 연계를 배울 때에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매우 인상에 남습니다.
그런 커뮤니티의 작은 보답이 되는 것이 이모티콘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소녀와 앨리스 델로스가 함께 나오는 장면에는 앨리스의 모습에맛 흰 아우라가 쳐져 있음. 그래서 이미 죽은 앨리스의 모습이 환상이고 그의 딸인 소녀가 실존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앨리스 델로스만이 장원에 왔고 오르페우스가 그녀를 소녀로 투영해 봤던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