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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1:1 시나리오 《Jump Off the Steam Locomotive》(약칭 점로코)를 재배포합니다. 탐사자가 죽은 KPC에게서 받은 티켓으로 최초의 증기기관차 발대식에 참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800팔로우 기념 여러분의 투표로 완성된 개요로 작성하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https://t.co/E5jGFgtbaS
바나나이스버전 키세/쿠로코/미도리마
이상하게 타블렛펜만 잡으면 그림 그리고싶은 의욕이 사그라듬. 왜그러는걸까?? 따흐흑 3명은 무리였던건가ㅠㅠㅠ
애기들아ㅠㅠ 다음번엔 더 이쁘게 그려주께ㅠㅠ
@keya_top 헉헉 세상에....
하엘이 애가 넘 이뻐가지고 어...뭐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뭐지...로코코 시대스러운.(?) 옷에 보닛 완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흑흑흑 제가.이런 극한 취향이라...사실 하엘 이뻐서 진짜 다 좋아요...이런 의상은 복잡한게 많으니까
편하시게 사복도 좋고 편하게 그려주세용😘
@chartteok_kim 혹시 이거 아시나요....제 초딩시절을 함께한 로코물인데요....
가운데가 마왕님이시고 인소 좋아해서 내려왓다가 트루럽에빠지는 그렇고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도 멋지다! 스토리? 재밌다!
카로스ㅋㅋㅋㅋㅋㅋ 원래 창백한 인상이었는데 어째서 기본적으로 발그레한 얼굴이 된거야...화장때문인가?
2부에서 등장이 없다했더니만... 용병단엔 안돌아오고 요로코롬 살았던고야?
이거보고 1부 스탠딩 다시 보면 약간 경멸하는 표정같아보임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볼 때마다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라서 일단 반사적으로 피하려다가 퍼뜩 정신 차리고 쿠로코 잡아주는 카가미............... 스윗하다 스윗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