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예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클램프의 그림을 볼 수 없다... 모든 것이 카쿄인과 죠죠 팬앝이었다... 위시의 걔도... 합법 드러그의 걔와 걔도...그리고 걔와걔와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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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자.. 갑작 첼로님 얄미워지려 하네~ 미운 여자 떡 하나의 마음으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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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사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
기쁜마음으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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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려야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그냥 다 내려놓는 마음으로 그렸다. 못그려도 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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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 <화이트데이의 시니아> 작업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재밌게 작업하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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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긴 연휴는 오늘로 끝. 내일부터 다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thanks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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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뻐렁치는 영감러브의 마음으로 작년그림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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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님 아가 리리가 너무 예뻐서ㅜ

ㅜㅜ으으 염치없지만 그려버렸어요...! 리리 옷이 너무 예뻐용 그리는 내내 엄마미소 지었네요ㅜㅜ! 기쁜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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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게 시환이 그려주셔서 기쁜마음으로 베라산타양과 꼽사리로 루돌프시환이 그려보아요! 크리스마스안에 드리고 싶었는데 30분도 채안남아서ㅠ부족하지만 선화로 드리게되었어요ㅠ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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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와준 팬들 늦게까지 고생 많았어요!!! 응원소리가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눈 오는데 조심히 돌아가구 마음으로 응원해준 우리 베프들도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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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원하던 곳에 취직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rt 이벤트를 해용!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8-8 앞으로 더 바빠지기 전에 그려보려 합니다! 한 분 추첨하여 흉상 그림 그려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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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려도 되는진 모르겠는데ㅇ<-<;;; 일리님 프사가 너무 귀여워서 mm)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일리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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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은 당당하고 화려하지만 고아 시절 기억때문에 깊은 내면으로는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걸 무서워해서 한발짝 물러서는 경향이 있는데 란카는 쉐릴 좋아하는 마음으로 성큼성큼 다가와서 확 손잡아줄 것 같아서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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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눈설인듯 불꽃눈설아닌 불꽃눈설같은... 눈설탕의 할로윈 코스튬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ㅎㅎ 불꽃정령은 코스튬이 없길래 불이니까 호박이나 뒤집어씌워야지 하는 마음으로... 예쁜 랜턴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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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웹툰에서 호크아이가 나와주셔서 기쁜마음으로 호크아이 짤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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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시작한낙서가 어느순간 언리쉬드공모전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당, 낙서 할때만해도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고 있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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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알티됐었다 다들 좋은 걸 대하는 마음은 같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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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 공모전에 냈던 텟샤 그림이에요-//- 미야님이 제 그림을 봐주기라도 하셨음 좋겠단 마음으로 제 최애를 그려서 보냈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정말 과분하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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