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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덕 이 짤 넘 사고치다 쿠당탕탕 다 망가뜨리고 혼나는 냥이 같아서 귀 한 번 그려줌... 아 근데 가슴 차이고 아파서 손으로 문지르는 거 넘 맴찢이네 ㅠ...
<저 너머의 아스트라> 2권
두 번째 행성 셔무어를 향해 우주를 항해하는 아스트라호.‘통신기를 망가트린 자가 우주선 안에 있다?’. 오직 카타나와 잭만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속에서, 푸니시아가 무심코 입에 담은 한마디 말로 인해 카나타의 의심은 확신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