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인기상_싹다불태워라 강타 에쵸티 열맞춰 音済百太郎生誕祭2018 音済bd

18103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04

베르나르다 알바

마르티리오

6 2
2018-11-01

아 심장떨려서 뭐라도 해야될것같고 제발 ㅠㅠㅠ제발 ㅠㅠㅠ🔥🔥🔥

https://t.co/bCZ1ctYdJl

351 465
2018-10-31

할로윈은 한시간밖에 안 남았지만 아무튼 할로윈 스토니🧟‍♂️🧛‍♂️ 그래도 할로윈 지나기 전에 뭐라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야... _(:3JL)_

51 113
2018-10-31

할로윈인데..뭐라도 그려야할거같아서 호바귀를 그렸답니다.. 귀여우니까요..

6 17
2018-10-31

18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02

베르나르다 알바

막달레나

16 6
2018-10-30

하나가 가면 또 하나 찾아오는 끊이지 않는 이벤트... 이번에는 전 플랫폼 출간 기념 알티이벤트입니다. 천둥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벤트 빌미로 뭐라도 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이라 생각해주세요ㅎ
알티해주신 한분께 아래 선물 드릴게요. 참고로 전 제가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만 드려요👻

364 93
2018-10-29

뭐라도 그리려고 했던 흔적들

0 2
2018-10-28

1810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92

3
Anne with an E

4 0
2018-10-19

1810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90

Anne with an E

10 6
2018-10-18

1810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89

엠마 & 클레어

영원한 마음 같은 건 없어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

18 4
2018-10-17

18101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85

톡다리와 섭다리

너없이는 살수가 없어의 느낌

49 14
2018-10-13

콘서트때 나눔 안하려고 미루고있었는데[...] 갑자기 뽕이차서 뭐라도 해보려고 뽀쟉뽀쟉중...!

12 68
2018-10-08

1810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78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두 아이와
놀라운 이야기를 쓰는 두 작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로봇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두 여자

185 93
2018-10-06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폰으로 끄적끄적.....

9 25
2018-10-05

1810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77

뮤덕친구와
머글친구의
차이

124 40
2018-10-05

1809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73

키다리 소품을 보는것이
마지막인게 슬퍼
낮공 끝나고 소품보고
울었다는
톡다리 아저씨

71 20
2018-09-30

(일단 뭐라도 올려보잔 마음으로) 아 마마마도.......

23 50
2018-09-27

1809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67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두 아이와
놀라운 이야기를 쓰는 두 작가.

109 38
2018-09-25

간만에 온김에 뭐라도 올려야할거갓은대
완전.,.,쉬고있어서요
재업이라두 ^______<
놀러오세요 레벅의숲

12 36
2018-09-22



시간이없어서 못그렸는데 ㅠ뭐라도 끄적였다,,,
모모 생일축하해 ㅠㅠㅠㅠ!!!!😭😭💕

4 18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