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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바다.
왼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셀레나, 오른쪽은 제가 그린 다니엘. 그렇게 평범한 일상계 커플을 반전했더니 엄청난 비일상이 튀어나왔고... 난 앤캐를 촉수계 히로인으로 만들어 버렸고...😂그렇다고 한 점의 후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ㄱ...
평범한 동전이 아니었나...
https://t.co/TlFwtdAe38
폭스툰 목요 웹툰 엔시스 : 망각의 검 11화 아침 작가님 연재
이 세계에서 가장 글러먹은 파티의 리더, 사토 카즈마.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모험가이지만, 이런 나라도 관심이 있다면 흔적을 남겨주길 바래.
#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