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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 하얗게 쏟아진 차가운 숨을 닮은 소년이 거기 서 있었다.
민스의 리퀘로 키타를 열심히 일케절케...가을 느낌을 내려다 흰 배경을 못해부리고...(쥬륵)
77.영원한 7일의 도시-페스트
역병의사 컨셉인가봐요 까마귀 부리를 닮은 저 마스크를 낀 모습이 참 예쁩니다 갓처럼 생긴 모자도 그렇고요 두툼하게 땋은 머리와 다른맛이 있는 얇은 머리카락이 허리위로 내려오는것도 정말 멋있네요 지팡이를 짚는것까지 정말 완벽 그자체 👏👏
겐푸쿠元服는 처음에는 남자아이의 성인식을 의미했던 말. '머리에 관을 쓴다'는 의미로, 우이코부리初冠라고도 합니다.
처음에는 당상가 이상의 집안에서는 칸무리(1번째)를, 그보다 낮은 집안에서는 에보시(2번째)를 착용해 전자만을 겐푸쿠라 하다가 나중엔 에보시 쪽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아악 귀여워 귀엽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세상에 여러분 이라에스가 말입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수댈이 마카롱 부리도 넘 귀여워요 하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유자청(@ CM_YUJA)님 갓컴션 하세요 심지어 요게 랜덤구도입니다 랜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자 그림.
안경 그리고는 싶은데 잘 못 그려서 결국 '자기 직전에 잭슨이가 애교부리는..' 컨셉이라며 자기합리화함ㅋㅋㅋㅋㅋ .. 예쁘게 잘 나욌지만.. 여전히 턱이 문제구만😅 좀 더 얼굴이 작았으면 더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