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질투하는 도플라밍고와...터틀넥 입은 사장님과...볼 뾰로통해진 도플라밍고와...그리고싶은것 이것저것을 다 때려넣어 어중간해진 도플크로 낛(구구절절
그리고 이 램프도 오프닝에서 들고있음 램프는 매 화마다 끝에 나옴
지금까지 정리(?)해본 [사장님][솔타니카][램프][까마귀]가 중요 떡밥 및 키워드인듯 싶다
0화의 만물상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온 솔타니카로 추정되는 사장님.. 아주 중요한 떡밥인 것 같다
신화 설명에 나온 솔타니카와 같은 옷, 오프닝에서와 같은 가면을 쓴 사장님..
이번편에서 만물상점 사장님은 거울의 값으로 에픠의 눈물을 원했는데, 별떨곳 단행본부록의 메뉴판을 보면 '마녀의 눈물을 몇조각 넣은 꽃차'가 있다. 나중에 그 차가 필요한 때가 오는건가? 모든 메뉴 중에서 두번째로 비싼 차인데.. 흠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채랑비 작가님의 <사장님의 장난감>
“……나랑 연애하자, 한소진.”
오랜 친구인 준한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소진의 심장이 덜컥, 떨어졌다.
https://t.co/0lXaaSjxtd
롸 오피님이 꾸신 포키몬 기반 느와르물 꿈의...조직보스..?암튼 사장님,.....정체는 베일에 쌓인부분이 많다치고....파트너포키몬은 풀타입으로 좀 앞세대 계열일거같다(찬찬히 정해오겠읍니다) @spirit_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