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5일_여전히_메리영민스마스 영민아_약속할게_영원까지 임영민 영민 limyoungmin 최애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재회물 상사부하 연상공 bb코믹스 갓길드_다크패밀리_전력 카카오페이지 꿈꾸는구름 로맨스 kai开 kai kaiart kaifanart kimjongin art digital kpop fanart fanartkpop exo chanyeol chanyeolstaystrong exol exoart exofanart chanyeol𓃱 chanyeolart chanyeolfanart sifopt
画質 高画質

𝐰𝐢𝐬𝐡 𝐲𝐨𝐮
𝐚𝐥𝐥 𝐭𝐡𝐞 𝐛𝐞𝐬𝐭🎄

1225 ʙɪʀᴛʜᴅᴀʏ ᴄᴀꜰᴇ ᴇᴠᴇɴᴛ & ᴍɪɴɪ ᴇxʜɪʙɪᴛɪᴏɴ ɪɴ ꜱᴇᴏᴜʟ / ᴏꜱᴀᴋᴀ / ꜱᴇɴᴅᴀɪ / ʙᴀɴɢᴋᴏᴋ / ᴛᴀɪᴘᴇɪ / ʜᴏɴɢᴋᴏɴ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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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진급하면 여기 내 권한대로 맘껏 들춰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여전히 가려져 있네 ㅠㅠ 열심히 모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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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내 최애 도망쳐도 나는 여전히 다시 제자리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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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그리고 좀 숭한것도 그려보고 채색도 어느정도 해보긴했는데 여전히 갈길이 멀다.....취미로 그리는거지만 좀 잘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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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옛날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6년 전 만화를 보니 여전히 재밌긴 한데... 지금 내 기준보다는 선을 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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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BB코믹스 12월 신간🌟

후회공 × 상처수
【이 밤, 너와 잠들고 싶어】 타키바

"다시 반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거야…?!"

그토록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나만 홀로 여전히 과거에 묶여 있다.



과거에 묻어버린 인연을 다시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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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광문언급나온지 거진 3년째 나는 여전히 각하 광문을 모른다...
각하는안대를벗엇는데도

0 3
2020-12-13

오랜만에 트레틀 제노텔..
여전히 날로 먹는 연성과.. 여전히 싫어한다네요

6 16
2020-12-12

ㅋㅋㅋ주제랑 살짝 어긋난 거 같지만...!

주제 : 요리

륾은 익히 아시다시피 요리에 정말로 재능이 없...어서, 살림 차리기 전엔 주로 풀 뜯어먹었습니다.
요새는 르비가 챙겨주지만 여전히 풀이나 꽃 자주 먹어요.


1 5
2020-12-11

. 왜 여전히
평화로운 걸까요?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말이죠,
악당들을 무찌르기
＼위한 것인데요. / ＼그렇군.

3486 2520
2020-12-11

넥타이 여전히 못 매는 현 넘버원 히어로 미도리야 이즈쿠(24세 쯤)
이라는 컨셉 낙서
어렵다

3 24
2020-12-10

꿈꾸는구름 작가님의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 오픈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네.”
“반말하지 말고 예의 지켜! 이제부터 난 너 몰라! 두 번 다시 안 엮여!”」

RT이벤트 : https://t.co/TteiklqG4U
보러가기 : https://t.co/0nFVLklgSA

9 6
2020-12-10

NSFW. WIP. 바쁘고 아파도 여전히 뭔가 그리는건 재미있어요. 이 녀석도 움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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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얼굴 크롭
덜스 여전히 좋아하는데... 그림체 바뀌면서 그리기가 많이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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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올만에 후반부 다시보고왔다...여전히 잘생겼구나 와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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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오늘의 선따기 겸 채색 연습
음... 하이라이트 부분을 우찌 해야 이쁘게 나올련지...
그리고 여전히 이 방법에 어울리는 옷을 못 그리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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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우테나>는 현재에도 유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입니다. 물론 <우테나>라는 작품 자체가 숭배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메세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 실패의 가능성 때문에 지쳐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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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소녀혁명 우테나>가 '여성'과 '소수자성'이라는 담론을 가져온 것은 그 시기에 대두되던 새로운 담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소녀혁명 우테나>의 세번째 레이어가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논해야 할 많은 담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페미니즘, LGBT 이슈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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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