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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술과 내 입술이...
이게 뭐야. 저 녀석은 하나도 기억 못 하는 거 같은데!
왜 나만 쌩쇼를 해야되냐고!'
오랜 친구사이었던 구준희, 정다훈.
두 훈남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우리,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
#BL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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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지 않는
그리움이 있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말로는 나오지 않는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봄빛처럼 야위어가고
말을 잃어버린 그리움으로
내 입술은 봄바람처럼 메말라갑니다
이제 내 피는
그대를 향해
까맣게 다 탔습니다
봄 밤 / 김용택
📝다니엘이 읽어 준 시
#강다니엘팬아트 #StandByDaniel
칼린의 처형 직전,
"칼린,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
처형 집행인이 노려보며 말하자 아랫입술을 깨문다. #처형의순간
'..마지막?'
춘삼아 너 입술 왜그래 불닭먹엇어?
:틴트바른거야 그리고 춘삼이 아냐 에밀이야
춘삼아 왜훌쩍거려 불닭먹었어?
:비염이야 그리고 춘삼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