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잘생긴 주르반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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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작게봤을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잘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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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양웬리 잘생겻다구 생각함
(소설: 잘생긴건 모르겟고 암튼 일케 안 군인 같이 순하게 생겨먹은 놈이 그 양이라니 엇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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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생긴건 또 어떻게 안거야

폰 스파크라고 액셀러레이터 성우가 담당한 캐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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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진짜로)죄 많은 잘생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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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여캐 우리마왕님아니면 누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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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 와꾸봐....
나 이렇게 잘생긴 키세 첨보는 거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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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적당히 ㅁ잘생긴것만 보여주겠다 싶을때 쓰면 좋은 방법이에요! 머리카락도 엄청 만이 레이어 썻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을 큼직하게 깔아준뒤 디테일 추가하듯이 한 가닥씩 각도를 레이어 새로 써서 달리해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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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규랑 같이 다녔을때 모습이 저거랑 비슷한건가?? 체구작고, 여리여리하고, X나 잘생긴 여자이름으로 유명했을때......
🌸꽃미남 / 미소년이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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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생긴 사람 누구 부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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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전신] 퍼리화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너무 잘생긴 친구라 퍼리화 시킬때도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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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건 아무나 봐도 못생긴건 아무나 못보는 마들에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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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잘생긴애들은하자가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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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소설 첫 시작 장면 아님?

하늘이 붉게 물드는 시간, 교실에 홀로 남은 박문대는 인기척에 뒤를 돌았다.
-찾았다
-....누구세요?
-신부를 찾으러 왔어
이상한 토끼 가면을 벗으니 잘생긴 얼굴이 나타났다. 홀린 듯 바라보고 있으니 남자가 웃으며 손을 잡아왔다.
-가자, 색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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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옆모습에서 보이는 눈썹뼈 너무 좋다
반깐이라서 더 잘 보이는데 눈썹뼈부터 코까지 안 잘생긴 부분이 없음。。
나 또 이 아저씨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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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피카 대갈치기..
사실 안봐서 몰라요... 캐붕이면 지송...^^;;
근데 예쁜 남자 개좋다... 다음은 잘생긴애 도전..!! 요즘 얼굴 그리기 넘 어려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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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케이크맛... 점심시간에 겜하다 갑자기 지나치게 잘생긴 쿠키가 나와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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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법잘생김
내캐중에
잘생긴 설정으론
진짜 손가락에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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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켄타군~!!! 보고 기절할번햇어요 흐으아앙 켄타 속눈썹엄청 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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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이 x RE.WIND ]
두번째 기획전 작업 하였습니다
리와인드와 진행했던 작업들 전부 캐릭터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잘생긴 얼굴을 못 보여 드려 너무 슬프네요..😩😂
지난번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작업했다면
이번엔 시원한 바다 배경으로 즐거운 휴가를 상상하며 신나게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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