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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 련화는 이중인격자라는 설정이
련화가 본 모습이고 화야는 련화가 죽음의 기로에 있을때 생겨난 인격이라는것
흑발에 흑안
둘의 분위기는 약간 다른 느낌?
련화는 약간 눈썹이 쳐져있고 화야는 좀 더 올라간 느낌.
둘이 같은 몸을 공유하지만 분위기는 다르다는 설정!ㄴ
[시리즈 외전 연재]
윤델리코 작가님의 <악녀의 아들에겐 죄가 없다> 외전 연재 시작!
소설 속 여주인공의 딸이 된 나.
행복할 거라 생각했건만, 그 끝은 죽음이었다.
돌아온 생에서 가족을 죽음으로 이끈 그 아이의 광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금~화, 0시에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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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나의잔느를이렇게만들어놓다니신께서결코용서하지않으실겁니다그죄의값은죽음으로갚아야할지니아니죽음으로도결코갚지못할짓을했습니다그대들은육신이썩어가는고통을그몸으로고스란히느끼며평생후회토록하십시오지금이라도당장나의성처녀잔느를돌려놓지않으면이질드레가
황태자가 보낸 편지에 목숨의 위협을 느낀 페넬로페는 석궁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연무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페넬로페가 마주친 사람은 막 훈련을 끝마친 레널드였는데…?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4월 2일(금) 00시, 52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비즈
* 에아의 죽음
도도와 에아의 영원할 것 같은 모험은 도도의 실수로 인해 끝나버립니다.
그렇지만 그런 도도를 용서하고 친구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에아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내 자캐중 제일 나쁜 애... ()
커뮤에서 흑막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 있다 걸려서 죽음. 죽음과 동시에 커뮤엔딩. (옛날 그림들...)
엔딩나고 흑막 찾는 주요 포지션 캐와 계연했다... 유일하게 사망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