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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려준 이규혁(feat. 쪼꼬미 도굥누잇) 성도분들께 전도하러 나왔습니다... 네네... 머리털 다 뜯었어요... 네네... 입영통지서 나왔어요... 네네... 내일 논산훈련소 입대해요... 네네... 바지 다 내렸어요 네네... 너무 행복해요... 네네...
[이아메데] 증오하는 나의
메데이아 릴리도 그렇고 메데이아도 처음 그려보는... 기분인데 (아마 그럴? 것임?) 이아손 특유의 그 표정을 그리는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아손 파는 지인이랑 썰 풀다가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음
맞당, 아까 🍋🚬로 도배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대신관의 애정씬 촬영일😅 원서에서 딱 한번 나온단 침소 장면을 기어이 넣을 작정인가봄😆 으아닛, 수선지인이 그래도 되냐고요🙃😅 어쨌든 요약본이긴 해도 럽라를 보며 느낀건데, 선검3 경천설견과 좀 비슷한 듯. 온리 당사자들한테만 해피인 앵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