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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인 10월 23일 화봉요원 46권 발간. 표지는 곽가입니다.
우리는 이제 또 다시 팔기와 이별을 준비해야합니다. 사형을 앞에 두고 떠나는 이의 마지막은 언제나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어느덧 화볼요원의 한국어판이 여기까지 왔다니 새삼 신기하기도 합니다. 46권 적극 추천 드려요.
예전엔 학생들한테만 친절하게 대한다고 투덜대던 유리..이제 애기들 가르치는 선우 보면서 다 안다는 듯이 웃어주네.. 권유리 자체의 성장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선우를 응원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구나..
보리크리는 키 가슴만 큰 게 아니라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까지 제법 두께감도 있고 튼튼한 느낌이라 너무… 너무함… 존나좋음…. 오제발
애벌의 메소벌이 오천원 커미션 또다시 완료햇습니다 고양이랑 메이드복 중년은… 짱이야.
Q: 진짜루 오천원인가요
A: 넹 근데 그렇다고 갑주캐같은거 들고오면 엉덩이 때림
Q: 마감기한 잇나요?
A: 오천원이니까 업읍니다 임종전엔 간다구 생각해줘요
Q: 수위는?
A: 가슴까진 시원하게 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