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때때로 거대하고 알수없는 우주로 다가왔다가, 때로는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가볍게 다가오기도 한다. 이 신비로운 모순을 이해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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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카스아리를 그리게 되었다..
결과물은 맘에드니까 그거대로 좋지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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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장발미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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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사이에 거대한 드래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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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Unbirtday!
-판도라 하츠.오즈.오스카
정말로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으니까
-Pandora Hearts Oz
조금 ...근질거립니다만..이건...이거대로...나쁘지 않네요...
-판도라하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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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대기화면
캎에 업로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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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없는 와중에..틈틈이 작업했던...
미방은 맘에 드는 거대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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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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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거대하다!
(설득력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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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주인이 거대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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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대한 늑대가 되도 이성은 그대로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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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모찌한테 질투하는 야나기>< 야나유柳悠

제가 거대모찌가 갖고싶어서 거대모찌로 그렸어요 거대모찌 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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믠석이 강력반 형산데 거대조직 조지려고 위장 잠복하는 상상하니까 너무 좋다..... 파티에 여장하고 위장하는 거쥐아씨; 꼭 이렇게 까지 분장 해야돼? 개 티나는데? 하는데 겁나 잘어울리는거 ㅠ.... 당근 슈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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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보니까 생각났는데 옛날에는 이 뭐라고 부르는지 앞머리인지 옆머리인지 모르겠는 거대 더듬이형 머리스타일 캐릭터 엄청 많았던것같은데

그립음니다 알퀘이드니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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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냥()아기 리퀘:
로키 생일로 거대 상자 안에 들어가서 짠!! 하는 펜드랄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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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뒷편에서 관여하고 있다는거지. 그 거대한것을 조금씩 따라가다보면 그 조직의 실체와 가까워지고. 경시청과 공안, FBI같은 여러 조직들이 협력하지 않으면 상대못하는 큰 조직이란 것도 드러나겠지. 그와 그들에 얽힌 코난이나 하이바라 같은 존재도 이들의 눈에 드러나 협력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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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저가 이기면 고스트가 가지고 있는 카드 다섯 개 중 하나를 가져올 수 있다(어떤 카드가 올지는 알 수 없음). 이 카드는 고스트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므로 물론 모으는 즐거움도 있음(이라 짐작됨). 이렇게 보면 이건 이거대로 요즘 게임스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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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진짜토모야이미거대한남자임진짜너다해와타루랑둘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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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나의 초반 이미지 설정입니다. 박색 설정도 전 너무나 좋아해서 가능한한 박력을 살리고 싶었는데, 만화라는 매체에서 그림으로 그리게 되면 '못생김'에 대한 어떤 특정성(이목구비가 어떻게 생겼다거나, 덩치가 거대하다거나 등등)이 생겨 편견을 줄까봐 외모에 대한 묘사는 가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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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거대로 맛있어보이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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