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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는 음악을 들으면서 그린 이 그림들.
주니가 영감을 받고 싶어 그림을 보러다니는거,,
"세상은 건반이고 정신은 피아노, 화가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영혼을 울리는 손이다." 그의 말처럼 예술은 항상 어느 장르든 결국 닿아있는거같다..🤔
#YetToCome
#BTS_RunBTS
#BTS_ForYouth @BTS_twt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옛날 그림들 봐도 애들이 대부분 맥아리없게 그려진거봐서는 맨날 기력없는 내가 반영?된거일듯?스테미나 키워야하는건 내 말래미가 아니라 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