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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 실습 20211107
나는 하루에 한강씩 듣겠다고 했기때문에 바로 들었다!
가을에 말라 비틀어져가는 숲에 사람들을 유혹해서 가둬버리는 수호자 같은걸 생각해서 부드럽게 색을 넣어봤는데 계속 조정할 때마다 묘사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덜덜 떨면서 따라했다 나는!!! 노력 했다!! ㅠㅠㅠ
우리 귀여운 알베르는 일단 좀 웃는 상으로 그릴려 노력중이죠 그리고 이상한 옷을 안입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최근에 그린 알베르가 없네... ㅇㅅㅇ
하 경헌이한테 구라칠때는 양심가책1도없으면서 고해준한테는 존나 죄책감느끼는것봐 고해준확정 순애라 떨린다 앞으로 해준이한테 잘보일려고노력하고 구라친거 걸릴까봐 발발대는거 생각하면 심장떨리고 걍 긱사 천장에 고해준 가둬
가이 센세의 이 대사가 너무 감동적....
가이 센세도 리처럼 엄청난 노력을 하셨기에 자신과 똑 닮은 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겠지ㅜㅜㅜㅜㅜ
참스승 가이센세
진짜 사라다 얼굴 볼때마다 사스사쿠 세계관 최강 비주얼 합이 이루어낸 예술작품에 가슴이 웅장해진다...특히 저 눈빛..저 눈빛이...외전에서 나온 성격도 독기 잔뜩 품은게 너무 내 취향이었고 그러면서도 호카게(빛)를 향한 꿈을 품고 성실하게 노력하는게 너무 발리는 부분 사라다 하고싶은거 다해
@Mtsukidream 아 저거 그리다가 만 거라서..ㅠㅜ 지금 관동조로 해서 새 그림 그리고 있는데 이건 끝까지 완성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일단 제 사랑 아야메는 대강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