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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르블랑
귀하게 자라서 건방지고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 피앙세에요. 아버지가 형한테 회사 물려주고, 포트리스의 예비 피앙세나 하라고 하는 바람에 열받아서 블랙카드 챙겨서 흥칫뿡 난 진짜 피앙세가 될거야! 하다가, 슈발리에인 대니한테 돈을 퍼부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해줘! 시도 중.
에버셋
슈발리에이자 포트리스의 국왕인 오데트 폐하에게 구해져서 그대로 폴 인 러브한 피앙세. 당신의 이야기가 "슈발리에 너무 좋아!!" 라서 정말 모든 오데트의 행동에 기뻐하고 잘하고 계시다고 칭찬을 우다다다 뱉는 피앙세였어요. 한번도 오데트라고 부르지 않고 오데트 폐하! 라고 존칭써요
안녕하세요.
연락드렸던 엘리아나라고 합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산 건 땅이지 남자가 아닌데요> 5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qxVS4CeszV
와! 드디어 깍두기가 아닌 쿠키 오너캐를 만들었어요! 솔찍히 그냥 오너 쿠키화 한거라고 보시면 되요^^;;드디어 생일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요 전 이제 제 축전이나 그리러
여담으로 해외판에선 '미국 영웅들 : 최후의 싸움'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패러디 한 것이다
오늘은 신사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바로 필요한 경험을
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럼 다음 포스트 때 만나요~ https://t.co/eOOwa7MoSi
[애니플러스 3/20 21:00 방송 『츤데레 악역 영애 리젤로테와 실황의 엔도 군과 해설의 코바야시 양』 11화 "마녀와 여신과 태초의 신화"]
-드디어 '고대의 마녀'가 모습을 드러내고 독기가 리젤로테를 집어삼키려 했다.자신을 두고 도망치라고 필사적으로 호소하는 리젤로테.
#츤데레악역영애리젤로테
이건 치카난 카나리코 ABCD라고
이 컾 어떤 느낌이 취향이냐는 설문차 그린거였는데...
나는 다 좋아함.....후후...
올만에 보니까 귀여움
바론의 아저씨체란 뭘까
딱봐도 으른으즈씨 같은 버전과
그리기 편한데 어째 속내가 검을거 같은 버전이 있음.
근데 왼쪽은 처음 치였을때 캐디 뚝닥거리며 그린거라
오른쪽이 좀 더 내꺼스럽다라고 볼 수 있...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클레베르 카샤리어즈
컨셉이 상어? 였어요. 이제...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슈발리에가 이렇게 살다 죽어도 뭐 어쩌겠어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 열받아서 그렇게 냅둘것 같냐?! 너 죽이는 건 나야! 멋대로 죽으려 하면 혼난다!! 하는... 죽지마! 죽으면 내가 죽여버린다! (?)의 피앙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