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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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아크.. 사관학교 교복..어캐 생겨먹은거야..걍 맘대로 상상해서 그림..
이메레스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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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선 되었을 때는 저 모양이었는데 제가 점점 그리기 불편해져서 맘대로 마개조를 했습니다. 버전업 마개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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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2000 유식이 메이드복 같은 느낌의 옷을 그려보고싶었어요 ㅎㅎ 고스로리 풍도 넣어보고 싶었는데 어려워서 맘대로 그려지지가 않네요..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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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에 올리는 뿡이늼 ,슬럼프라 좀 이상하게 나온거같은데
나중에 제대로 다시 한번 그려야겟담,,옷은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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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퍼 겜은 재미있는데 유저 몇몇때문에 가끔은 할맘 팍 식더라구요! 지금은 뭐라 야부리든 니맘대로 해라긴 하지만<<적응
맞아요 끊으심 안되요 저랑 계속 하셔야죠 (손님: 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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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걸렸죠;; 본격적으로 그린건 처음인것같아요!! 제맘대로 그려서 맘에 안드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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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스타 생각나네,,,,,,,,,,,,,,,,,,,,,, , (디미님 그림 맘대로 업로드하기)(디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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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빛명영 근데 이갑연이 보고있었으면 환장하겠다 자기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섴ㅋㅋ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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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프레스코 써봤습니다
막... 지맘대로 번지네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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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ㅓㅓ 사랑해요(?)는 너무갔나
옷음 맘대로 해 주시면 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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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왤케 작아? 택유 입으로 가면버껴주는거 그리고 싶었는데 나온건 띠용이고 호이고 둘리였다 밑에 옷 모르니까 나 내 맘대로 옆트임 시겼ㄸ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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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당신 거니까.”

<당신의 자리> https://t.co/Ksrctx9Vul

심야에
보기 좋은
뭐 그런
뭐시기...

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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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감상기행문 과제 있는데 형식 맘대로 하라해서 도입부는 만화로 하려고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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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요즘 쥔장 맘대로 쉰대요~~~~ (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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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맘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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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발토롴 유치원으로 로키 넘어져서 우는거 달래는 발키리랑 옆에서 같이 우는 토르

리퀘박스내용을 자꾸 내맘대로 조금씩 바꿔그리네요^-^
오딘슨들의 큰누나이자 유치원 선생님인 헬라님 특별출연

발키리토르로키 헬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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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토르가 발키리 끌어안고 무릎에 앉힌거요 발키리는 토르 쿠션 안고있고
+ 토르끼 안고다니는 발키리

리퀘 내맘대로 짬뽕하고 로키도 섞기

발키리토르 로키토르 발키리토르로키<오랜만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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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 맘대로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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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묻지마 마음 선착순(?) 받았었는데 그 오래전에 한걸 ㅋㅋ... 이제서야 그려왔네요 큐ㅠㅠ ㅠㅠ 맘에드시길 바라요!! 귀요운 도또 외 삼총사들!!

(아가들 전신 사진을 본적이없어서 몸통과 꼬리부분은 맘대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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