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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틀컴션 준비하는거 너무 힘든데 걍 이정도만 해도 되지 않을까,,,? 사실 열심히 한만큼 수요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디저트 나머지 세개는 몇개 받아보고 그릴까 싶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고민상담 하는 시퀀스에서 흰털코스튬의 블랙캣이 있다는 게 얼마나 반갑고 기쁜 일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한편으로 왕년에 짱친이었던 데어데블은 피터의 정체를 모르게끔 레트콘된 이후로, 게다가 윌슨 피스크의 절친이라고 언플당하는 관계로 ㅠㅠ 엄청 날선 대답을 받네요 슬퍼라...
우와 이거 지목당해본거 처음이라 신기하네요ㅎㅎ 동구램님 감사합니다ㅎㅎ 막 다른분 태그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저는 제 그림 정도만 올릴게요! https://t.co/V71uzsLbRP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토니나-호스로 1세(!)-마르티누스-벨리사리우스-프로코피우스-아나스타시아-테오도라(!!)-유스티니아누스(!!!)입니다.
마르티누스와 아나스타시아는 창작인물인가? 싶은데 이것까진 잘 모르겠어요...
저는요...
아직도 유가미의 캐디 초안을 보면
식은땀이 흘러요....
다른 캐들은 초안과 비교했을 때
지금이 더 낫네< 초안도 괜찮네<
하는데
유가미는.... 글쎄요...
초안으로 나왔으면... 제가... 과연 역5를 샀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결론은요.... 유가미 진짜 잘생겼거든요 제발 역5해주세요
[리퀘박스] 동거하는 아카코 수인을 써주셨는데 퍼리를 말씀 하시는건지 인수를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서 다 그렸다네요... 너무 수인 너무 좋아해요...ㅠㅠ 덕분에 신나게 그렸습니다ㅠㅠ 리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