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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rickel은 25살의 젊은 화가인데, 그는 주로 자신의 기억, 상상 또는 경험을 끄집어 내어 작품들을 그린다고 한다...아마도 그의 잠재의식에 있는 감정들이 가장 비주얼한 감정표현 도구인 손과 팔을 통해서 표현되는 것 같은데, 작품들이 매우 훌륭하고 앞으로 주목할 만한 화가이다...
《물소야,물소야,물소야,이렇게 더우니
강으로 놀러가자!》
《더운거 알면,좀 떨어져! 소화인인거
스스로 자각을 하는게 어때?》
※소화인:원작에 있는 임수체질(열혈남아)
아마도,소양인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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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 #P24핀토
양~토
정의의 사자 양토. 모두 의도된 움직임입니다....아마도....
그는 또 이렇게 독특한 느낌의 수채화들도 많이 그렸다...
아마도 Tracing pencil을 쓴 것 같은데, 지브리 애니같은 느낌의 색상과 질감이 매우 독창적이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