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월의 토마쓰🤍✉️
설날연휴로 인해 아주 짧게
내일 반짝! 주문을 받습니다!
물건들을 미리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도록
주문폼을 정리 중이에요!
호다닥 정리하고 11일 오전,
이 글 타래에 연결해두겠습니다.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144화, 미리보기 149화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qT2lpsYMRw
요즘 옆집 모 웹툰에서 용셰프 엔딩스포를 당했다는 제보가 간간이 들려오네요..🤣 정말로 그런 엔딩이 될지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오랜 시간 재밌게 보아주시는 독자님들 늘 감사합니다~
검는 분명 마음속으로 받아주겠지…. 청혼하듯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입맞춤과 부서진 진실한 말들을 되새기며, '마지막'에 얻은, 그 사람만의 사랑을 안고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이 '마지막'은 검만의 생각일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을까요?선을 긋고 싶을수록 신경만 쓸 뿐이다.
파천멸혼격!!!!!
쓸 때의 눈빛 한 개두 없움
그냥
애기들한테 화관 만들어 주고
같이 놀아주던 그 눈빛임
기일이 아니라 생일을 맞는 얼굴 참 좋구나야
1. 항냐
항냐~~라고 많이 불리는 저희집 유일무이 칠드런 한나 발렌시아입니다! 퓨어 모르페우스고 성격이 아주 동글동글해용.
저의 첫 오버드이고... 아주아주 박애주의적이다 못해 사랑이 흘러넘치는 친구지용. '사랑의 선순환'으로 대표되는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콛넴은 PRIM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