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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선생님 제가 미쳤었군요
용서해주세요
서진우 선생님 당신께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충성 충성 ^^7
제가 뭐라고 당신을 가만 안두고 자시고 정말...^^ 머리 박겠습니다 https://t.co/G6WqKIo79d
"밥 잘 챙겨먹고."
서광의 재회에서 컨티뉴는 퍼블리의 상상A티뉴와 같은 작별 인사를 한다. 이 반복이 좋았다. 컨티뉴는 퍼블리가 알고 있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의미니까. 퍼블리의 상상 그대로인 사람. 소중한 아빠, 나를 영원히 믿어주는 사랑하는 가족.
#붉은빛_낙엽으로_물들여진_3월의_어느날
#빛이나는_솔님_우리랑_영원히
빛솔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