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요는 평소에 히나의 교복 넥타이를 고쳐주기 때문에 넥타이 매는 법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좀더! 걸파라이프! 197화 <하네오카의 여동생>)
사람으로 한정되지않는다면, 이것은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카시리즈의 변쳔사를 본다면 여성으로 지정되는 차들의 디자인이 3편에 도달했을때 얼마나 다양성을 갖추게되었는지 알수있다.
물론 그보다 중요치않은 포지션의 인물들에겐 좀더 자유로운 디폴메가 허락된다. 주류컨텐츠라면 과거엔 매우 도전적일수 있지만 점점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조역이나 배경인물들에게서 점차 느낄수있다.
그리고 갑자기 잠자기전에 떠오른 이미지 대로 그려본
에밀리!...내가 생각한 이미지의 한 95%까지 구현한듯ㅎ
아 이제 생각한 대로 그려낼수있을만큼 실력이 쌓여서 기쁘다..ㅠ 뭐 좀더 잘그려야겠지만 말이다 엉엉...
아카아싀 마음에 안들어서 일단 좀더 수정하기로 하고...일단 모두 그렸다 (띠부씰 만든다고 한 지 한달 가까이 됨 ㅋㅋㅋ ㅋ ㅋ한양의 의식의 흐름에 따른 아이들....
리엔화슈에야?莲花血鸭(연화혈압) 얘 일러스트는 별 생각 없었는데 라이브 2D가 어 좀 어…
눈매가 라이브2D 쪽이 좀더 취향…
근데 얘 왜 중상일러 노출 증가가 없지 평소에 가슴까고 다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