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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합작 꼭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인생 최애가 하울이라 기쁘게 참여합니다.
겁쟁이 응석쟁이 바람둥이 하울이 소피에게
“이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생겼어… 바로 너야.”
라고 말하는 장면은 지브리 남친 넘버원 지브리 첫사랑 하울이기에 충분했어요.
중딩때 최애들.
와 빨강밭...
어?! 왜 셋쇼마루는 없어? 한다면
셋쇼마루는 저때는 안 좋아했었고 지금은 좋아합니다.
디지몬.
피요몬과 소라도 상당히 좋아했었지만 한 친구가 나보고 미나 지갑을 생일선물로 준 다음부터 내 최애가 되어버림...
파워디지몬 때는 호크몬과 예지 엄청 좋아했었는데...그때 인터넷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정말...나만 좋아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