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캐를 모욕하면안대!!!!
왼쪽은 안경걸이 타르라크
오른쪽이 그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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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타르행자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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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서 말나온건데
타탈이 배 드러난 이 부분을 타르탈리아 삼각지대라고 해야만
왜냐면...저길 지나가는 손들이 사라져버리거든...옷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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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상
포곤몽실몽따뜻. 백솜모카라면 생각날만한거 다넣은 느낌이라 외형은 패스하고 수도복과 목걸이가 주가 되겠네요. 얘네들 때문에 진영공개후에서야 추가됬습니다. (칼루아로그로 스포했지만요.)

수도복의 소매, 갈래십자 목걸이의 Y모양은 섬기던 이그드라실과 이벨타르를 동시에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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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스넷타의 밤
타르라크에겐... 지옥처럼 느껴지진 않았을까 싶고... 밀레시안도 입김 나오는 그런 곳에 홀로 서있는 거 맴이 아프다 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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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타르쨩...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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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우체부 이벨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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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보르맛 쿠키 물에 빠져서 눅눅해지면 타르벤이 다시 구워준다는 썰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ㅜ0ㅜ 드렝그르 요정 벌꿀주맛 쿠키... (알콜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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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先生一起逛逛海灯节~】
是群里二月一日的集中产出活动ww因为2.3版本海灯节快出来了,所以就去提前。。祝大家新年快乐哦!
(我还是画得很慢,抱歉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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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다이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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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트레틀 보자마자 생각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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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멘션창에서 타르라크 보고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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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키워드 보면 타르라크가 연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맨 처음 연주 시작할 적엔 진짜 엄청 못했었으면 좋겠다
모든 걸 잘하는 천재 마법사지만 류트는 멜로디쇼크용으로 들고다니는 편 < 이엇으면 웃길듯... 처음 오 너 연주도 할 줄 알아? 하고 삼용사 모닥불 지피고 연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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