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동자에 깃든 별빛 은하수
나는 그것에 빠져 죽어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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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제를 못하고 난폭하게 굴어도 용서해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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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컬파부터 다르게써버리는 나 근데 모에화 어케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귀꼬리 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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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니나
뽀뽀해(짝) 뽀뽀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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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너는 나를 별이라고 불러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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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서 썰 풀다가 머리카락 뒤로 넘기는 무테이 보고 싶어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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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그려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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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탠딩의 아토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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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때까지는 노아가 내편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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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애니가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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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농은 사람을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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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노루군
안녕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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