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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 좀 풀겸 고딩때부터 즐겨하던 [엄마는 간식을 숨겼다] 시리즈의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여담으로 이 분 첫인상으로는 'ㅁㅊ 주인공 엄마 맞아?' 할 정도로 미인 캐라 생각했습니다.
이왕 멋진 매트 온 김에, 오랜만에 가족사진 촬영했습니다.
고딩 때 어비스라이징 정발 이후로 계속 들고 있는 소울덱...
딱지 인생 첫 고레어덱이기도 하고, 최근 지원도 이래저래 받아서 아직도 굴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매트 일러스트는 HICO(@HicoYgo)님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