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 취향은… 5년전(추정)으로부터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앗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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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보니까 한 손까진 아니고 한 손 반 정도 되네. 여튼 키 차이 나서 바이너리 소드 잡는 자세도 달라지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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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배경화면 작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어요!

비록 올해엔 달력배경화면은 사라지게 되었지만 1년간 함께할 다른 배경화면들을 또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업로드하는 1월의 배경화면! 흑호와 익명이! 마지막은 워치용 배경화면이니 저장 후 사용해주세요~

https://t.co/p6oUECKB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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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얼리어싱이 개쩔긴 하는 구나... 밀도감 자체가 달라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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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사라지기 전까지 즐겨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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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완성작이 아니면 공개하고 싶지 않아 꽁꽁 묻어놨었는데, 뭔가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낙서들이 아쉬다고 느껴져 야금야금 올릴까 생각중.
(2020년 컨셉낙서)
네 명이 있는 그림은 각각 예체능,문과,이과,체육감성을 담당하며 대충 망한 세상에서 만담을 나누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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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구 초기 디자인이랑 지금까지 그린 살구 보니까...진짜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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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느샌가 선에서 무테로 달라지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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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사..사라지질 않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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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가씨는 남자다> 다 읽었다 담백하고 평탄하게 재밌었음
특히 여주/남주가 지금껏 찾아헤매던 취향적격상이라 읽는 내내 행복했음 ㅋㅋㅋ 일리안 유죄... 일리안 유죄...!! 서로 남장여자/여장남자인 거 밝혀진 후에도 딱히 달라지는 거 없이 같은 분위기 유지하는 게 정말 좋았음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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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푸키먼
경험에 따라 진화가 달라지는 신비헌 푸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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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시은

있어요
사랑이 해냈고
껴안으면 눈이 쏟아지고 그것도 함박눈이
뭉친듯이 크게, 감히 아무도 이처럼 하얗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듯이 세차게 우리의 마음을 두들겨

장수양 -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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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개편하면서 바하뮤트 사라지면 많이 슬퍼할거야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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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가히리 볼때 무쿠로 10년후 옷 꼬라지가 저게 뭐냐고 왜 넥타이를 저렇게 맸냐고 욕했는데 죠죠에서 후고 옷 보고 다시 무쿠로 보니까 선녀같이 보임
무쿠로정도면 패션피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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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1년간 그림 그리는 방식이 달라지긴 하는 걸 느끼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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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이 곳에 하늘과 땅의 그물이라 불리는 천라지망天羅地網의 사신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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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지만, 멀리서 봐도 비극인 인생이 있다. 그게 바로 가장 밑바닥 인생이다.'

웹툰 '반칙', 14화 업데이트!!!

https://t.co/7KFsnOrWVO

※당일 작품을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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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어제 하루만에 그렸거든
잠도 잘만큼 자고
다른것도 동시에 작업했으니까
한 9시간도 안 걸렸던 것 같아
점점 속도가 빨라지네
그런데
왜 아직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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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원했던 정보원 생활이 아니라지만...
아무리 봐도 즐겼음... 솔직히 즐기긴 햇음
그러니 세란이가 개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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