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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아직 안됫고..디폼이랑 디자인 수정 망토 실루엣 잡고 ...이제 완성하면 올릴게요...(눈치)이렇게 하는 중간중간 튜토를 세이브 해놔야 나도 내가 어케 작업하는지 대략적 루트가 잡혀서..
유리카) 어차피 유리카도 거의 다 올려버린것같으니 겸사겸사.. 평범하고 당연하게 박쥐... 흡혈귀니까! 의 흐름으로... 뭐냐 유리카 끄적끄적 그리는거 좋아해서 좀 많이 낙서했네() 날개 겸해서 망토 씌우는거 좋아함 그냥 내가 망토를 좋아하는거지만
빨간망토 숲스는 길을 걷다 박쥐괴물에게 붙잡혔다
"내가 지금은 흉측한 괴물이지만 나에게 키스해주면 멋진 왕자로 변할거야"
숲스는 괴물에게 필요한 건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같이 마사네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마사는 말했다
"망토를 보니 숲스친구구나"
저에게 키루루 3단 열쇠놀이, 케론계의 수많은 실험체썰, 2p 복제, 망토의 멋짐, 다크써클의 퇴폐미, 지배자 엘리트 포지션의 매력을 톡톡히 알려주신 다크케로로이십니다..(대체) 내 덕질은 이분이 나오는 극장판을 본 기점으로 뒤바뀌었다...
원래 사스케만 그릴려했는뎈ㅋㅋㅋㅋ
다른애들 얼굴이 너무 그리고싶어서 살짝 낑겨넣어버렷다...
다같이 아카츠키 망토입고
탈주한번씩 합시다(수업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