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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 정말로 무서워서 말이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제대로 방어하겠습니다
카인 : 정말 5년사이에 뭔가가 있었구만......
다시 커미션을 재개해따
그리고 밀린컴션들을 해가고있다..!!
그리고 맘에 들게 나온작업물 ㅜㅜ여자그리는거 무서워해서 좀 걱정했는데..맘에 들게 나온거같아!!!:3
이렇게 강한색 어려우니까 무서워서 평소에 못쓰는데 기존 그림보다 이게 더 나은 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비 덴트가 가장 무서운 빌런일 수도 있어요. "난 아주 깊은 곳에 있는 너의 이중성이야"라고 할 수 있죠.
저에게는 조커가 가장 근본인 빌런이에요. 조커가 대단한 빌런이라고 제가 설정해서가 아니라, 조커는 배트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을 보니까요.
아엘 / 아마노 료 / 하루 / 백윤
착한고 죽고싶은데 무서워서 못죽는애 / 소심하고 열등생 / 착한척하는데 성격나쁨 /쾌락주의자고 아빠죽이고싶은애
손 가는대로 그린건데 그리고나서 보니 키세는 쿠로코 코스터랑 완전 똑같다싶은ㅋㅋㅋㅋ 코스터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다보니 뇌에 박혔나보다.. 무의식의 힘이란 무서워(´•_•`)
🐧맹수 무섭잖아...
🐱에이! 뭐가 무서워! 호랑이는 형 친구야,친구!
🐰뚜뚜야, 사자갈기 꽃처럼 생겼어~
#오늘의됴른 #lovedyoright #야땀야땀 @love_dyo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