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언니랑 썰풀었던거! 부채에 나비부리는거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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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다
아퀼라 할머니 외견
머리는 크게 멋부리지 않는 색
길면 불편하니 자르고 안경 왜 있지 어쨌든 외견은 저정도
오드아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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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대놓고 끼부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씁하... 왜 싸움은 해서 외모로 세계 정복이 더 빠르다!! 젊었을 적엔 ㅋ...ㅋ.ㅋ.ㅋ.ㅋ. 상큼을 넘어서 광기가 가득해 ㅋㅋㅋㅋㅋㅋㅋ 혈기가 넘치셨네여 할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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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건좀... 우리 태희가진짜 레전드 너무좋아요ㅠㅠ아니 이렇게 끼부리는데 어느누가 안넘어가요 나진짜 미치겟네 아악ㅠㅠㅠㅠ태희진짜완전 하 웃는거 작살나요 내맘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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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붓다님(네 오린이가 너무 이쁘고 데려와 키우시는게 너무 다행이어서 오린이 사료값되는 돈 계좌로 보내드렷더니 그려주셧어... 저 쪼꼬만 눈이랑 빵실한 가슴털이랑 통통한 궁뎅이랑 늠름한작은날개랑당근같이 튼실한 다리랑 보송보송한 솜털이랑 캡모자같은 부리랑 둥그런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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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한테 진상부리는 스탠을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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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투르는 너부리가 어울리겠네 ㅋㅋㅋㅋㅋ 약올리는 쿠롤리야와 빡쳐서 맨날 싸우는 너투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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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하는데 친구가 이메레스? 트레틀? 하길래 얼결에? 저도 해보앗습니다 에이마르로 끼부리는 마르코엿음 좋갯다! 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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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프자캐 만듦

이름은 릭이고 밀덕이라 가끔 코스하고 밖에 돌아다니다가 플릭피한테 죽음.
부리에 상처있어서 붕대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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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 하얗게 쏟아진 차가운 숨을 닮은 소년이 거기 서 있었다.

민스의 리퀘로 키타를 열심히 일케절케...가을 느낌을 내려다 흰 배경을 못해부리고...(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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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영원한 7일의 도시-페스트

역병의사 컨셉인가봐요 까마귀 부리를 닮은 저 마스크를 낀 모습이 참 예쁩니다 갓처럼 생긴 모자도 그렇고요 두툼하게 땋은 머리와 다른맛이 있는 얇은 머리카락이 허리위로 내려오는것도 정말 멋있네요 지팡이를 짚는것까지 정말 완벽 그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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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푸쿠元服는 처음에는 남자아이의 성인식을 의미했던 말. '머리에 관을 쓴다'는 의미로, 우이코부리初冠라고도 합니다.

처음에는 당상가 이상의 집안에서는 칸무리(1번째)를, 그보다 낮은 집안에서는 에보시(2번째)를 착용해 전자만을 겐푸쿠라 하다가 나중엔 에보시 쪽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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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듀의 모아지능 쫀득 가슴 끼여어.... 거기다가 ㅇㅇㅇ를 해부리다니....... (몇일째이러고잇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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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일에 1레벨 루실리카 손목 비틀면서 로드에게 수작부리지 말라고 너 하나 먹여 살릴 경포가 국고에 있기나 할 거 같냐고 협박하는 라이레이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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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덴이는 지금 학교 중간교사시즌이라 공부해요(억지부리기) 대신 응애시절 리덴이를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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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 테티스

욕심부리다 둘 다 놓친 감이 없잖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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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못할거같아서ㅠㅠ 그냥올려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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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진심이지만 후딱 얼버부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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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부리면 진짜
행성,계절,사신,사흉 등등 다 그려버리고싶음
(아이디어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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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악동부 연성해주시는 부리님을 위한 작은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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