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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lian Pirner 1901년작 '헤카테'
헤카테는 원래 그리스 신화의 하현달, 달의 어두운 부분의 여신이었고 중세가 되면서 마녀들을 다스리는 여신으로 여겨짐.
전에 키세흑발 그림이 알티 되었는데 그 멋진 그림을 보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염색실패한 키세가 떠오르고.쿠로소피는 요리청소 안하고 키하울이 다해줄거 같다.
쿠로소피하니 흑화한 느낌이군
[RT 감사합니다]쿠로바스 개인지 들고 서울코믹-E49- 나갑니다. 황흑이에요 키세가 많이 나와요 황흑 행쇼 자세한 인포는 이쪽으로 부디->http://t.co/sC53HS0MNk
[그림으로 트친소] 키세가 나오면 올커플링 앞뒤 안 가리고 잘 봅니다 키세를 사랑합니다.. 발로 뻥뻥 차 주고 싶어요.. 짤은 가장 최근에 그린 백전백승 포스터짤로~!!! #트친소
세가, 하츠네미쿠 프로젝트디바 아케이드 x 마이마이 이벤트 예정. 기간중 해당 게임을 플레이 시 추첨을 통해 콜라보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케이스와 카드 스티커를 지급. http://t.co/T76tqwOW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