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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빛의 신인데 복장체인지 해보고싶네...
공통점도 참 많다.... 무지개빛 흰색 장발...... 장신(레이티드가 아마 180대쯤 됐던걸로 기억..이리스는 190대)... 부츠... 넓은 소매...
봄꽃 오프닝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애들 손크기 피부톤 옷소매 다 다른 거 진짜 킬포라구요😇
마지막에 새봄이도 가사에 맞춰서 말하는 거 너무너무너무 좋다
#봄이오면_꽃이피고
쿄쥬로 BMW X5 탐. 본인 재력에 더 좋은 거 몰 수 있는데 너무 튀는 것도 싫고 이 정도면 돼서 이걸로 뽑는데 이것도 1억 넘음;
소매 팔꿈치까지 걷고 주차권 손가락에 낀 손으로 운전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부인 손 잡아야 마땅함.
급정거하면서 사고 날 뻔하면 부인 몸 안 쏠리게 자기 팔로 막은채
자신의 트롤소나에 미쳐서 그리고 있는데 이러다간 인생 망할듯...아 소매넣고 싶은데 도저히 자캐 그리는걸 멈출수가 없음
그릴때마다 더 좋은 디자인이 있을텐데 라는 이유로 계속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