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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주인은 코니인데, 저는 어린이의 그림에서 꽃이 자라 돋아나는 것으로 코니의 죽음을 암시하였습니다. 엄숙한 표정으로 토끼를 끌어안은 엠마와 어울리죠.
더욱이 유라는 이걸 좋은 마음으로 모았겠냐고 얘기하는데, 이 대사가 늘상 웃고있고 나름 귀신과 잘 지내며 행복해보인 해준맘이, 속으론 되게 곪아있었을 거란 걸 암시하는 것 같았다 해준맘은 마냥 즐거운마음으로 귀신물품을 모았을까..? 이것도 어떤 집착이 아니었을지..
난 그게 제일 족같앗음
개썅막비엘에서 남캐들이 벌칙으로 치마입고 섹시하다 웃기다라며 치마입은 남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거
남캐도 충분히 치마입고서 다닐 수 있는데?
왜 예쁘기만한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웃음거리가 되는 거임?
올가가 있는 나로서 존나이해가안됏음
왕족의 품위와 권위를 중시하는 커스터드 3세맛 쿠키와 달리 공주맛 쿠키는 지루한 왕족이 싫어 왕국을 뛰쳐나온 천방지축 공주님이다. 뛰고 넘어지고 데굴데굴 구르는 통에 드레스가 엉망진창이 되어도 개의치 않는다.
@An_onym_ous__ 안 다친거보고 오히려 안심해서 더 울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ㅋ 그날은 하루종일 감시하듯 뒤에 졸졸 쫒아다닐 것 같아요 ㅋㅋㅋㅋ
#2월_누구보다_빠른_최애_선점
잘생기고 멋있고 (섹시하고) 귀여운 것 다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예쁜
폴 맥켄나 보고 가실 분! 😊💙💙💙
와타오시 소설 한국 특전과 와타오시 코믹스 멜론 특전 둘 다 화면너머를 바라보고 있지만... 뭔가... 뭔가 소설 특전 레이는 당당한 자본주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멜론 특전 레이는 클레어님과의 사이를 나에게 과시하고 있음... 너무나 레즈같음... 방에 걸어둘 수 없음
꿈꿨는디 대충 갈겨보면 이런 모습의 승호가 나왔다. 나겸이 기방으로 돌려보내고 숨어서 저렇게 감시하다가 누가 기방에서 패악질하고 난동부릴때 샥샥 해치워버리는 중이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