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완성할랬는데 자꾸 똑같은 걸 어디서 본 것 같은 기분 들어서 그만두게됨...기타 들고있는거 보고싶엇다... 아예 할 줄 모르거나 꽤 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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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오 젠장 할렐루야 이런 사람 애먹이기 정말 좋아하는 그리그리 새기들앙...하

환영한다 시부엉
아예 새 겜으로 만들어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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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확 날려버리는것도 괜찮은거같고(재미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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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눈가가 촉촉히 젖은 감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교류 원하시는 분은 멘션 주시면 맞팔 가구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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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매 계획이 이제 아예 없어서 올립니다......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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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짤트레한 것과 아예 무관계한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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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님 ---- ! ! 못났지만 받아주세요 ---- ! ! !
아예 인장틀에다가 그려왔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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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연구소의 각별님이 시간을 뒤로 돌려보내는것인걸 모티브로
시간을 아예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는 시간마법사 칠각별님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전력인데 많이 못그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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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는지 아예 잊고 있었던지라(대체 언제 입금을 한걸까...?ㅠㅠ 의식의 흐름구매...) 난데없이 선물 받은 기분이야 ㅋㅋ ㅋㅋ 시킨 게 없는데 무슨 등디가 온단걸까 했더니 요거였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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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스케치한 안젤리카인데 아예 안쓸거같아서 걍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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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春田. 춘전추. 머리통 줄이고 슴가 키우고 보정 조금 더 손봤다... 아예 전신으로 잡아볼걸 아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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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해야지! 커미션 받았습니다 으하하하 \(^◇^)/★ 조장군 너무 존잘이시고… 군사양 존예… 설정 미모가 선녀 사촌인데… 안리님이 아예 선녀를 그려주셨어… 정말 감사하고요… 남장인게 너무 아깝다 다음에는 꼭 신혼부부 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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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퍼즈의 가장 환장 포인트는, 저런 귀여운 그림으로 캐릭터의 최후까지 모두 묘사했다는 부분 아닐까요.... 특히 순욱의 저 일러스트는 아예 소속 진영이 위나라에서 한나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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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바쿠고☆
I might continue drawing these with different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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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다크니스에서 커크가 죽고 살아난 후, 크루들이 그 상처를 극복하느라 힘들어하는 찌통 전개도 좋지만 아예 작정하고 커크한테 복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타래 위에 1탄이 있습니닷ㅋㅋ 어쩌다보니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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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인생이 아예 뒤바뀌어버린건데 라스 그당시 얼마나 혼돈이엿을지 궁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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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그리는 발그리기 튜토리얼 ~(-_-)~
학원에서 움짤로도 올려주셨는데 제컴에선 화질이 좀 깨져보여서 아예 그림으로도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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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서
그림이 정말 손에 안잡혀서 몇개월()간 그림을 아예 안그렸는데 진짜 재미있게 그렸다
최애가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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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그리는거 좋아해서 아예 웃고있는걸 그리는거 잘 안그렸는데 이건 지금두 맘에 들어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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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에서 커크가 죽고 살아난 후, 크루들이 그 상처를 극복하느라 힘들어하는 찌통 전개도 좋지만 아예 작정하고 커크한테 복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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