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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넘 자극적 컷이 없는 덕에 흥분을 방지해 다행이라 생각. 중요한건 셋쇼가 여전히 유부남의 둥근 볼살을 유지중이며 키린마루는 하관만 봐도 미남 레이더가 포착된다는 것이다
<20.08.08>
웹소를 읽기 시작한 시점에 그린 드래곤ㅋㅋㅋㅋ 칼리시를 생각하며 그렸음. 여전히 투명 드래곤이 내 주변에 있다고 믿음
ㅡMinerva XII(총)와 탄알 세트가 크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전쟁의 종결과 경영자의 제자리걸음으로, Minerva는 시장의 수요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의 라이플총을 제조하지 않고, 여전히 예전의 생산 라인을 고수하였다.
@I_want_Baegsu 아아!!! 댓글 남겨주셨던 피자님이시구나ㅠㅠㅠ 기억하고 있어요ㅠㅠ 장문의 댓글도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이렇게 또 말씀해주시니까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여전히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구 피자님도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 아발론의 연대기는 여기서 끝나고
사라진 망국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
여전히 살아남은 떠나온 왕 뿐이지
군주만이 안다네 군주만이 안다네 🎶
크리스마스 시리즈 두번째는 진운코델! 오랜만에 그리니까 너무 반갑고 좋다ㅠㅠㅠㅠ 이 둘은 왠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것 같닼ㅋㅋㅋㅋ 진운아 진짜 많이 아낀다ㅠㅠ
STAGE 30 약초마을까지 감상
사회에서 외면당한 이들의 이야기. 퍼블리처럼 여전히 희망을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수일 뿐이다. 오랜 단절로 사람들은 절망과 회의감에 빠진다. 개인을 탓해선 안된다. 지금의 그들을 만든건 환경과 시스템이고, 당신이 바꿔야 하는건 그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