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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볼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보는 사람 기준으로 우측으로 딛고 있기 때문에 우측이 위로 올라가며 골반 기울기가 생긴 상태입니다. 자연스럽게 윗면이 잘 안보이게 됩니다. 그 반대로 좌측으로 딛고 있는 두번째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윗면이 더 잘 보이게 됩니다.
#BloomingWithJinuDay
#김진우
지누 서른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
지누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
때마침 휴일이네 지누야
예쁜 너를 알게 되어서 목소리에 위로받고
예쁜 지누 그리면서 행복한 요즘이야
좋은 하루되길 :)
싸랑해💙
카이토 바보털만 보면 기절하는 사람...
멋지게 차려입었을 때만 꼭 머리위로 꽁지 하나 쏙 튀어나와있지 진짜ㅠㅠ이 바카이토... 이 귀여운남자...
2018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신작 2종, 토카르추크표 범죄 스릴러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와 단편의 글이 모여 성좌를 이루는 『낮의 집, 밤의 집』이 나란히 출간되었습니다.
💖💚쉬라 동화 합작 안젤섀위로 참여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남쪽마녀X서쪽마녀로 그려봤어요! 멋진 합작 보러 가세요 여러분~!~!~!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탕탕님!! 💚💖 https://t.co/fUk29CZUQF
학생회장 상디랑 검도부장 조로로 조로산 보고 싶다
학생회장으로 반듯하고 모범생인 상디가 작은 일탈 행위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담배 피우는데 그걸 조로가 발견한 거임
조로는 발설할 생각도 없었지만 매번 지각하고 복장 불량인 조로를 쥐 잡듯 잡는 상디가 당황한 모습이 재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