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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장소입니다
누군가는 먹먹함을 풀어낼 바람과 소리 쳐도 묻힐 수 있는 파도가 필요했습니다
은하수에서 태어난 혹등고래는 여름 바다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어요.
파도보다 당신의 마음이 더 춥게 느껴지던 밤.
당신의 얼굴은 묘하게도, 별똥별이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 https://t.co/YUKFpW02fX
𖠵 ⁺ ꒰ ︲♡̶ .゚⊹ 은하 𓎆 9 7 ⊹ .゚♡̶︲ ꒱ ⁺ 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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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리카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필리핀 신화와 SF를 하나로 융화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정령들, 항성과 성간물질의 신, 은하 한 가운데 타오르는 IMPINITO DIYOS - 모두가 기계로 가득찬 사이버펑크 세팅에 녹아듭니다.
혜강 HyeKang
https://t.co/pGzNvat19q
고양이가 있는 책가도 곱다.
4는 은하계..니까 인물이 태양인가요.. 치마가 산수화가 되는 것 멋지다
🌌은하수1번가 112화~!
완결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아서 홍보 함 해봅니다ㅋㅋㅋㅋ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glAnBj47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