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몇년이 지나고 나름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전쟁 직격으로 맞으며 태어나고 자란 애들(진짜 유난히 어린 애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진짜 돌겠죠 현대인의 사고방식을 한 고대의 소년소녀들이 강제로 어른이 되어 발악하다 여전한 난세의 불길에 사그러진다는게
동물관련서적 서점 동반북스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잊지 말아야할 동물들의 모습들을 그린다.
첫번째는 벨루가✨ 무리지어 극지방에 도착한 벨루가들은 긴여정후 스파를 즐기듯 물위에 떠올라 햇빛을 쬐며 유영한다. 수족관이 아닌 자신의 터전에서 느끼는 온전한 자유와 행복을 담고싶었다.
이래뵈도 나름 건전한 이유로 붙어있었던...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우리집 사니야겐... 사니와는 나키한테 교제보고할 때 오토모가 지나가듯 한 말을 곡해하는 바람에 이치니가 어렵지만 정작 이치니는 나키와 야겐한테 사정을 들어서 대충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좀 소꿉장난으로 보고 있긴 함)
11. 시트러스
자매관계의 근친상간을 통해 건전한 여성연대가 아니라 레즈비언을 금단의 관계로 대상화시키는 빻은 수법이며 현실의 근친 성범죄를 미화합니다. 홍조표현이나 갸루 설정 등 남성에게 보여지는 여성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캐릭터 조형입니다.
#제발_동양풍_드림주_자랑해주세요
사마요...연성은 더 건전한 그림이 있는데 컴켜야해서 귀찮음.
이복오빠들(사마사,사마소)에게 야자트고 지보다 더 큰 남정네(드림캐 등애)를 휘어잡는 승질머리 드러운 앱니다.
일 메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백년간 일 메그는 빛의 범람과 푀부트 왕국의 멸망으로 인해 접근이 통제되다시피 했지만, 최근의 대죄식자 토벌과 왕국의 유적지 발굴로 많은 모험가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희 크리스타리움 모험가 연대는 모험가 여러분들의 안전한 여정을 돕기 위해 다음
늑대인지 고양이인지 정체성을 잃었지만 아픈 과거를 많이 가진 로크..
...얘도 불건전한 다른 계정에서 길러지는 친구에요
귀달리고 적안에다 와이셔츠라니 최고네요 히히
거기다 상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