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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웅이가 지쳤다고 쉬자고 하는것도 영웅이도 진짜 많이 고생했구나 싶음... 초반이었으면 세상을 구해요! 했을애가...
점점 부담이랑 책임을 덜어가는 느낌...
근데 히카와 사요 점점 주변 영향 받아서 밝고 웃긴 모습도 자주 보여줘서 너무 좋음 ㅋㅋㅋ 토우코한테 갸루어 습득하고 토모에 쏘이야 같은 자세랑 표정까지 보여주고 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우린 점점 닮아가는 걸 너의 웃음 눈물 나는 모두 아는 걸
겁 먹지마 우린 태양이 맺은 인연 함께일 운명
넌 어딜 가니 한 발 또 한 발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한 발 또 한 발 날 알아채줄래? 숨고 싶지가 않아
올해 연말 정산,,,,! (의다살만 모음)
거의 정면 샷만 그리다가 점점 포즈나 구도 같은거 좀 생각하면서 그린다고 자료도 찾고 사진도 찍고 별 쑈를 다했는데ㅋㅋㅋㅋ
12월 되니 그림 다시 안그린게 티나는😅
하지만 그릴때 즐거웠으니 그걸로 👌👌👌
내가 그린 칼랸 모아보기......
점점 채색에 성의가 없어지는게 보인다........
솔쥑 개인적으로 내 그림의 유일한 장점or재미가 채색이었는데...어쩌다 이렇게...
✨드림주들 외형 초기디자인 궁금하다 알려주시술
이거 돌길래 나도 하려고 옛날그림 가져왔어
드림주 외관은 늘 백장발금안으로 고정이었는데 감독생반이입드림 하겠다고 능력 뺐고 평범함 추가해서 지금이 됐다
근데 생머리를 못 그려서 점점 곱슬머리가 되어가고 여전히 장발을 포기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