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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는 나오는 캐릭터들도 인기가 많고 좋지만 사실 작품성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떡밥 회수력이 대단한편이에요 보다보면 끝에가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느아앜 근데 이런거 계속쓰면 내 계정의 정체성잌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
6-1. 아미티는 항상 모자를 쓰고 있어 아이템으로 치면 야구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모자를 쓰지 않는 스포츠라면 출격하기 어려운 셈이다. 여하튼 이번 콜라보에선 모자를 쓰면 정체성과 캐릭터 인상이 무너지는 캐릭터는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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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주머니 속의 텀블러🥤
불룩한 바지 주머니 속 정체는?!
"그런 크기와 부피는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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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RT💜] '괴물 대공의 가짜 영애' 가 이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벌써 3번째 출간이지만 늘 첫날은 두근두근 떨리네요 ></// 무뚝뚝한 대공과, 정체를 숨기는 영애의 아슬아슬한 연애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서형이 정년이 이 장면 찍는 거 봐야되니까 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함.. 세상이 이런걸 어쩌겠냐며 시큰둥하게 담배 물다 휙 정체 드러내는 김서형이라니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이건 너무 된다..
유대계 히어로 마크 스펙터는 어렸을 때부터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아서 여러 다중인격을 갖고 있어요. 현실과 공상의 경계가 애매한 연출이 문나이트 시리즈의 큰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