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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_art
몽새님 데뷔 축하드려요 🥳
책에 포스트잇 거꾸로 붙은거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는 모르셨지만!? 그게 몽새님 매력이신 거죠 케헤헤헤헤헤 ^ㅁ^
잠시 후 0시부터 통신판매 받습니다(~6월 30일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페이퍼는 선착순 아니니 마감일까지만 신청주시면 됩니다.
★통판 신청 폼 : https://t.co/Jp9xEgAAfH
[붉은 실 이야기 1권] 샘플 : https://t.co/DFcwAPe7J1
[붉은 실 이야기 2권] 샘플 : https://t.co/Vtjk49J0P4
#白夜極光
#백야극광
#AlchemyStars
이벤트 참여 그림이었는데요...! 그린지는 좀 많이 지나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2주년 기념 진리의 결사 총집합이었던...!
수요조사 후 추가 제작을 위해 다른 업체에 추가 제작을 맡기게 되어 받침대 모양이 타원과 사각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외 큰 차이는 없지만 행사에서 판매시 받침대 모양대로 판매 할 예정입니다
타 업체에서 굿즈 도착하는 대로 같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https://t.co/85rUuq23gd
카넬리안 특유의 '평소에는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언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전투광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라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것같다
심지어 이러고서 작전 끝나는 즉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완벽함
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는 몸이 바위처럼 단단해 어지간한 충격에도 꿈쩍하지 않지만, 몸이 식어 차가워지면 몸이 물러지고 기력이 쇠해 쉽게 제압된다. 그 때문에 물이나 물과 관련 된 것들을 매우 싫어한다.
몸이 식어 머리카락이 빛을 잃으면 잿빛으로 변하는데, 그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다.
서화 (OC)
용암이 끓는 화산의 지저에서 사는 불쥐 요괴. 외부에 딱히 관심이 없으며, 인요와 교류하는 것도 꺼리는 편이다. 자신의 처소인 그을린 그루터기 밖으로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불을 직접 다루는 요괴는 아니지만, 불에 면역이라 화산에 사는 요괴 중 상당수에 대해 상성상 우위이다.
버본베르 대화법 미칠거같애
진짜 버본 외국인인 베르 상대로 이런적 꽤 많았을듯 아무리 베르가 다개국어 쌉가능이라지만
가끔 의미전달 안돼서 부연설명 꼭 덧붙이겠지
https://t.co/VnKYKGLKLZ
철뿅
이 썰 이후에 이어지는 그림 25장.
인간철 뱀밍힝
직접적이지 않지만.
19금 요소가 있습니다. https://t.co/XVM3mBL7Aa
Volvo driver_fullver
만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로드가 꽤 늦어지고 있지만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면 커미션도 오픈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