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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편집] 솜스님의 개인지 3학년 선배가 부원들을 짜증나게 만든다의 표지를 편집했습니다. 오렌지 민트 조합의 러블리함이 물씬!! 즐거운 작업이였어요~!
@26_sans #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보기 홍시님의 샌즈 그려봤습니다 당혹스러운 표정에는 이유가 있는 법. 그래서 1 짜증나는 개를 붙여봤습니다 크크 귀여운 그림 제공해줘서 고마워요!
시부랄 존잘이 뭐가 어쩌고 어째? 일주일에 하루 쉬고 지방이라 학원같은건 꿈도 못꾼채로 틈나는 시간 쪼개가면서 4년 동안 혼자 죽어라 그려서 겨우 이만큼 올라왔다. 생각하면 할수록 자기합리화 + 타인들 깎아내리는 것 같아서 짜증나네.
아..졸라ㅏ짜증나...웨자꾸 내 ㅐ어여뿐 앤캐보고 오징어래....진짜ㅏ 주거ㅓ...
나진짜ㅏ 내ㅐ앤캐 조따열심히그렸는데ㅔ 내캐만 뚝짤라서 올리는 앤오님은 단두대에 올라가야함ㅁ
마법 학교 다닌다는 설정으로 그린 교복 스피아. 나비 그리기 정말 짜증났는데 그려놓고보니 효과가 좋아서 더 넣지 못한 후회가 밀려오는 중. 그림에 사용된 배지는 동생 키르케(@choxiaofei)에게 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그림!
이거 너무 내 이야기...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안들어가거나 터질거 같고, 엉덩이에 맞추면 허리가 항상 남음...
짜증도 이런 짜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