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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_칼날_트친소
버닝은 아니고 잔잔하게 덕질합니다..
지뢰 별로 없으신 분이랑 트친하고 싶어요~~!!
구독 성향이 짙어서... 혹시 개쩌는 썰 풀어주실분..
조용히 구독만 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콜라보카페는 오늘부터 4기가 시작!
새로 등장한 메뉴를 소개합니다
https://t.co/pffywn2Uxo
아가츠마 젠이츠
(잠들면)번개처럼 빠르고 강한 젠이츠를 새콤하고 입안에서 톡톡 쏘는 맛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귀멸의 라디오'에서 젠이츠 역을 맡으신 성우 시모노 히로씨가 제안한 음료🌩️
"요즘 나는 무엇보다 내 칼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약하고 허름한 그릇에 담은 것을 귀하게 여긴다. 너덜너덜한 가슴에 손을 얹는다. 손끝 닿는 곳마다 벨 듯 조심스럽지만 지금 내게는 이것뿐이다. 온전히 아름다움의 영역에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그림의눈빛 P.200
<여름축제 이벤트 안내>
귀멸의 칼날 콜라보 카페, 항상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8/27~9/12까지 유포테이블&마치★아소비CAFE 홍대점에서도 여름축제 이벤트가 결정되었습니다!
여름축제 음료 주문시 한정 엽서 5종 중 1장을 랜덤으로 제공!
많은 방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트리아지 엑스> 8권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던 히츠키 사요가 폭주하여 아라시 일행에게 주먹을 날린다!! 대치한 사기리 유우코의 가슴에 스틴 것은 과거, 예리한 칼날로 어린 히츠기를 꿰뚫었던 추억……. 블랙라벨 내분의 위기에 아라시가 취한 행동은──?!
현무들 보고있으면 꼭 칼 쓰다듬는 느낌이다 칼등 어루만지는 느낌의 현우랑 너무 날카로운 나머지 아픈 줄도 모를 칼날 아슬아슬하게 손끝으로 따라가는 듯한 느낌의 여원이(잘생겼다는뜻)
귀멸의 칼날 3기 메뉴 중 「혹혈」 을 소개합니다! 혈귀이면서도 의사인 타마요를 이미지한 다색적인 샐러드 덮밥입니다. 가운데의 모란 모양으로 혈귀술 '혹혈', 위에 뿌려진 소스로 채취한 피를 표현하였습니다.
3기 콜라보는 8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귀멸 학원]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개최기간: 8월 13일~ 8월 25일
기간 중 카페에서 [귀멸의 칼날] 관련 드링크를 주문하신 손님께 캐릭터 엽서 전 6종 중 한 장을 랜덤으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박소년_하나코군_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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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로 더 적어봐요~!! 지박군이 부본진이며 요즘은 귀멸의 칼날 초버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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