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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몸을 좀 쉬어둬, 야옹.
까불기나 하고, 야옹.
이거 원문은 냥이었는데 히나타가 토비오를 잘 안다 아주 그냥 얘가 토비냥의 모에를 알아 하고 많은 말 중에 어미를 냥이라고 해보라고 권유한다니 이거는 벌써 토비냥을 사랑하고 있는 히나타라고밖에
2. 7월9일 (2/2)
- SR 아라키다 소세이 [상냥한 손]
- R 카구라 아키 [패션 디자이너]
- R 미야세 고우 [사용인(使用人)]
- R 히나타 시온 [미스테리와 너]
히나타 생일일 줄 모르고
나른하게 밀리시타를 틀었는데 히나타가
타타다하고 달려오는게 귀여워서
생일 축전 그렸음. 지금 오늘 꼭 해야하는
일이 있었지만
축하는 해야겠지 이제 일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지금
해야지
너무 급하게 그린거 같다. 더 열심히 해야지.
#ひなた生誕祭2019 #ミリシタ
내 새꾸ㅠㅠㅠㅠㅠㅠ 둘이 같이 듬직해져두 히나타는 한 손에 공 못 잡아서 안고 있는데 칵얌은 한 손에 잘 들고 있는 거 왤케 웃기냐 귀엽다 사랑해
히나타는 역시 허벅지 근육이, 칵얌은 상태 근육이 늘어난 느낌이다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내 새꾸? 누가 이렇게 예쁘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