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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質 高画質

대장....
생각보다 웃는게 자연스럽던데 감정 없다는거 거짓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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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때부터 와난 작가의 팬이었는데 "집이 없어"도 참 좋다.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적절해서 때로는 괴롭기도 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켜 '좇됐다좇됐다'하고 있었을 나의 모습이 이랬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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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웹툰추천#4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을 하는 두 남녀의 감정선이 돋보이는 성숙한 로맨스 웹툰

네이버웹툰 "오피스 누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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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Q. 마지막에 흑츙은 감정모듈만 제거한거 아닌가요? 왜 특정부위가 더 커진거죠?

A. 여러분들을 위해 드리는 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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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아빠래 시발
대디플이냐? ㅅㅂ 난 그런 이상한 취향 없어
진짜 졸라 비참하고 ㅈ ㅏ괴감 들음
근데 이상하게 기분도 좋음...
업어 키운 내새끼 첫마디가 아빠라는데 기분 나쁠 보호자 있냐고
오지는 양가감정 속에 부성애와 연정이 존나 싸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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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감정들을 기반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새로운 분들 만나고 싶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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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한건호 감정 드러난게 이젠 통쾌하기까지 함
산타마리아 나왔다고 바로 눈 커지는거 봐....짤 못찾아서 스포계 트윗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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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리디북스] 대여 100원으로 줍줍🪙 (~6/24)
작품 구매 하면 쏟아지는 포인트😍


로보 <예언자>
👉https://t.co/gIMZx8EcOL


이주웅 <누수감정>
👉https://t.co/NM9imHTK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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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오늘 자 마도조사 웹툰에서 남망기가 홍조 띄우는 장면이 무려 네 번이나 나옴ㅋㅋㅋ
살면서 홍조는커녕 감정이 얼굴에 드러날 일조차 별로 없었을 남망기가 단 한 사람 때문에 수학시절서부터 온갖 감정 다 보여주는 게 정말 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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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더이상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지만 그럼에도 사랑 외에 다른 단어로 이 감정과 관계를 정의할 수 없는 아카희카 줘... 서로를 좀먹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떨어질 수 없어서 하다못해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앜카히카 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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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솔직히 얘네 같이 지낸 시간이 (개인적으로 예상컨데)반년도 채 안 될거다. 근데 왜 이렇게나 사무치게 분노하는가...
본인을 살리고자 죽은 이들 때문에 더 넹글 돌아버리고 어깨가 무거워졌던 천둥이었어서 그런걸까? 끓어오르는 반가움과 배신감과 기쁨 등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분노로 풀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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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광견 하치> 3권(완)
화제의 팬케이크 만화가 드디어 완결―!!
겨우 자신들의 감정을 인정한 하치와 히메미야. 「어차피 그 녀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마오가 남긴 말에 불안해진 히메미야는 자신들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첫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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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광견 하치> 3권(완)
겨우 자신들의 감정을 인정한 하치와 히메미야. 「어차피 그 녀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마오가 남긴 말에 불안해진 히메미야는 자신들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첫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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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골이 깊어져 서로 감정을 터놓고 울며 싸우게 됐는데, 그때.. 모리안에 대한 걸 말하며 우는 아리엘에게... 모리안에게 기도하는 건 네 안녕이었다는 말과 함께 성사가 댓고...
펠밀레가 영웅으로써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바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표현한 것이 아리엘을 향한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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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친구 사이 아슬아슬한 감정선👭

"난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너도 그렇지?"

[바로 보지 않는] 리뷰 보러가기👇
https://t.co/9M1B1vB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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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감정조절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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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결론을 말하자면, 해준은 적절히 덜어놓고 의지하는 법을 배운 이후 주변 사람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반면 은영은 어떨까? 은영은 혼자 썩이고 감정을 담아내느라 힘들었을거라 본다. 해준에게 조금 더 의지하는 것을 배우고, 의지해도 괜찮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조금이나마 덜어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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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드림]
후회하는 스너프킨이 너무 보고싶었다
곁에 있는 자가 없어지고 나서야 느낀 감정을 알아차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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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아콰 읽을 때도 픽업머니 부분 읽으면서 '너 성장했구나~~!ㅠㅠ'하는 감정으로 읽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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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완벽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너의 무의식과 감정 모두
하나뿐이고 절대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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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