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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갔는데 사람이 없어가지고 오잉또잉 하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특별제작된 브로슈어입니다 환영합니다’ 이러길래 유연이가 꿈인가?! 이래서 이택언이 유연이 이마 팅겨서 꿈 아닌거 확인 시켜줬는데
유: 근데 이 시간인데, 사람이 없네여 뭔 해앗라도 있나?
택: 내가 전세 냈습니다.
#李泽言
그림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미술: 이미지의 꿈 - 강성원 1997
"Modern Korean Art through paintings: Dream of Image"
Review Book by Kang Sung Won (an art critic)
RM
◇노란저고리-김종태 1929
"Yellow Jeogori(Hanbok jacket)" by Kim Jong Tae
JK
◇남자-이마동 1931
"A Man" by Lee Ma Dong
"선물? 당신의 바보같은 웃는 얼굴이면 충분해요."
밤의 꿈 데이트
두 사람만의 놀이공원을 거닐며, 세심히 설계된 용과 보물의 수수께끼를 풀어가요.
함께 가장 아름다운 꿈으로 가는 열쇠를 찾아요.
"당신의 소원, 내가 들어주지 않은 게 있나요?"
현실에서든 거품세계에서든 한여름밤의 꿈 이벤스에서든 전에 야에 카스미 나왔던 이벤트 스토리에서든 카렌이 오토 곁에 남아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저 대사가 너무 아릿하다
심지어 본인의 모습이 대입된 것에 불과한 꿈 속에서조차도…..
[RT♥] 🌃<꿈 같은 거짓말>🌃 1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드디어 거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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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주의. 지인이 내가 헬가로 야망가를 그리는 꿈을 꾸셨다고 해서ㅋㅋㅋㅋㅋ부럽다 꿈 속의 나..!! 잘 숨기고 있던 그릇된 욕망을 그려봄. 커플링 상대가 안대낀 갸라길래 아슬헬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