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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장미 데이트 신청 두 번 다 장미가 함
세번째 데이트 신청도 장미가 정현이 유도하려고 놀이공원 티켓준건데
그때 저렇게 한거임ㅋㅋㅋㅌㅋㅋ
진짜 답없는 남주...
#전공을_살려_유익한_말을_해보자
아시다시피 이제 작가들은 SNS에서 탄생합니다. 요즘엔 대중이 선도하면 출판사가 뒤따릅니다. 모두들 열심히 그림 올리시고, 개인 홍보 꾸준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내가 제복 입은 소녀들이 서로 싸우는 레뷰에 관심이 없을 리 없는데 어쩌다보니 중도하차해버렸다.
지금 다시 보면 스타리라까지 하려고 들 텐데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어
하지만 팬텀 바나나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요런 느낌의 도혁해서 아크릴스탠드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그냥 제가 갖고싶기도하고 독자분들 알티이벤트에 사용할 아크릴 스탠드에용
골이 깊어져 서로 감정을 터놓고 울며 싸우게 됐는데, 그때.. 모리안에 대한 걸 말하며 우는 아리엘에게... 모리안에게 기도하는 건 네 안녕이었다는 말과 함께 성사가 댓고...
펠밀레가 영웅으로써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바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표현한 것이 아리엘을 향한 사랑이에요
마저 그리겠다는 생각만 1년 반동안 했던 그림이라니
이거 꽤 무서운편이죠
옷은.......생각하기가 귀찮아서 남휘 옷을...(교복같이 생겼더라고)
뭔가 비엔 캐해석도 좀 바뀐기분인가싶기도하고
암튼진짜잠 4시간잘수있죠? 큰일났죠? https://t.co/eOZBoi50f6